[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이윤진이 하루 일상을 전했다.
21일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 없는 날 소소한 주부의 일상 아침에 아이들 보내고 운동을 한 후, 좋은 이웃에게서 선물 받은 농작물에 감사하며, 간식용 옥수수를 삶아놓고, 친정엄마에게 전화로 레시피를 물어보며 가지를 두반장에 볶아놓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채소랑 과일이 갈변하지 않게 잘 보관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는 소을이의 점심시간이 되면 점심을 준비한다. 오래된 거실 책장이 삐걱거려 인테리어신인데 인스타 안하는 좋은 동생에게 SOS를 쳐서 고칠 방법을 논의하다보면 다을이 유치원 끝날 시간이 되어 픽업을 간다. 이번 주 소을 다을이가 익혔으면 하는 영단어들을 화장실, 거실, 주방, 놀이방 등에 붙이는 월요업무를 잊으면 안된다"라고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잠시 쉬었다가 나잇살이 잘 빠지지 않아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잠이 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진이 운동을 하다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청초한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그 외에도 딸 소을, 아들 다을이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범수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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