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와썹맨2' 캡처
유튜브 '와썹맨2'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황정민과 이정재가 명대사 재연 퍼레이드로 명배우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24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와썹맨2'에는 '황정민X이정재 드루와~!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배우들과 먹방부터 소름돋는 명대사 재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황정민과 이정재가 출연했다.

박준형은 태국 음식 맛집을 찾아왔지만 그 식당에는 황정민과 이정재가 있었다. 이에 박준형은 깜짝 놀란 뒤 "얼굴이 하나도 안 변했다"고 이정재의 잘생김을 극찬했다. 그러자 이정재는 "1998년"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이어 황정민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배우라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였다. ' 찌질이 역할을 참 잘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을 태국에서 진행했다고. 박준형은 이정재가 황정민을 죽이려 한다는 영화 스토리를 듣고서는 "너무 착한데 이 사람을 죽이냐?"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황정민은 "안 착하다. 인간 쓰레기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들은 황정민과 이정재가 추천한 태국 현지 음식을 먹었고 황정민은 "맛있다", 이정재는 "맛있네요"라고만 말한 뒤 먹방에 빠져들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영화 명대사를 따라하며 영화를 찢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세계' 속 대사부터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나오는 대사까지 실감나게 표현해내며 명배우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 후에는 라이어 게임을 진행하기도.

황정민은 마지막으로 "8월 5일 개봉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다려달라"고 인사했고 이정재는 "시원한 액션영화 기대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영상 말미 박준형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제목에 대해 "누가 이름 지었냐. 너무 길다"고 얘기했고 그래서 '다만 악'으로 불린다는 이야기에는 "일본 말 아니냐. 다마네기 아니냐"고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