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율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재율이, 아린, 아윤이와 함께 한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싱그러운 삼남매의 육아일상 / (feat. 짱이의 등원준비 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오랜만에 여러분들께 제가 집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내는지 보여드리겠다"라며 카메라를 켰다.

그러면서 "요즘 재율이를 어머님이 데리고 주무신다. 덕분에 저는 둥이들이 일어날 때까지 잠을 잘 수 있다"라며 "오늘은 재율이 등원 준비를 함께 해보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그런데 이날 재율이가 감기 기운이 갑자기 심해져서 어린이집을 가지 못했다. 이에 율희는 "재율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티비가 보고 싶다고 해서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티비보는 재율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도 여전히 인생 N회차 포즈로 티비를 시청하는 재율이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밀린 집안일을 하며 "요즘 아기들이 많이 커서 일상의 잡음에 잘 일어나지 않는다. 좀 더 편하게 집안일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율희네 집에는 새로 장만하 소파가 배송이 됐고, 재율이는 신나서 방방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율희는 구독자들에게 아린이와 아윤이를 소개해 줬다. 율희는 "아윤이가 아린이보다 머리숱이 좀 더 많고 몸무게도 덜 나간다"라고 설명했다.

재율이는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율희뿐만 아니라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재율이는 아린이와 아윤이를 안고 있는 엄마 품에 비집고 들어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끝으로 율희는 "오빠가 퇴근하면 같이 아이들을 봐준다. 저녁이 되면 재율이는 1층에서 할머니랑 자고 쌍둥이들은 저랑 오빠가 한 명씩 안고 산책 시키다가 자는 편이다.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율희는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와 최민환은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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