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가 귀엽고 상큼한 미모로 아침 인사를 전했다.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조식을 즐기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낯에 영문 프린팅된 하얀 티셔츠를 입고 꾸밈없는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사과머리를 한 김혜수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털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의 미소는 팬들을 설레게 한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CF의 한 장면이라 착각이 들 정도의 상큼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내기도.

김혜수 인스타
김혜수 인스타

김혜수의 동료 배우 천우희는 "행복한 주말"이라고, 황보라는 "어머 핏빗하는 여자 먹구 운동두 하는 여자"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이태란은 "굿 애프털 누운~~~"이라고 인사하자 김혜수는 일일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한 네티즌이 "언니도 혹시 걷기 하시나요? 손목 착용하신 게 핏빗인가 싶어서요"라고 질문을 하자 김혜수는 상냥하게 "작년 여행 때 사진"이라고 밝히며 "여행 땐 많이 걷게 돼서 핏빗 차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 올해 51세로,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서 정금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영화 '내가 죽던 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를 추적하게 된 형사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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