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안84가 장도연 픽업에 어색해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복숭아 수확을 돕기 위해 장도연을 픽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3시 기안84가 주차장에 나타났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는 "명품백에 외제차네 열심히 사세요 여러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3시 10분쯤에 여성분을 실으러 갔다"라며 외출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기안84는 "이름 세 글자로 저장 되어있네"라며 의문의 여성과 어색하게 통화했다. 기안84는 "어색하네 큰일났네 뭔 얘기를 하냐"라며 걱정했다. 이어 기안84는 "올해 초쯤에 성훈이 형이 복숭아 농사 도와주러 갔잖아요. 수확철이어서 그걸 따기 위해서 도연씨를 제가 픽업하러 갔다"라고 장도연을 픽업가는 이유를 설명했다.
장도연은 기안84를 기다리며 "각자 갈 걸 그랬나? 큰일이네 무슨 이야기를 하면서 가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런 개그우먼 킬러"라며 기안84에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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