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랑하는 유담이와 가족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설명글을 통해 "아빠 껌딱지 사랑하는 유담이 일상과 처음 찾아간 스페인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생기는 반응(역시 미식가는 음식에 철학이 있어요~!) 스페인 음식 맛집 먹방 브이로그"라고 소개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신발 가지고 노는 유담이의 모습을 보여줬고, 오늘도 사랑스러운 유담이를 보며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유담이는 엄마에게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귀여운 애교를 뽐냈다. 또 유담이는 자신이 먹는 과자를 아빠에게 직접 먹여주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
엄마와 할머니에게는 과자를 주지 않고 오로지 아빠만 챙기는 유담이의 모습은 이하정의 귀여운 질투를 유발했다.
이날 이하정은 유담이가 수영복을 선물 받은 기념으로 욕실에서 물놀이를 시켜줬다. 욕조를 무서워하는 유담이는 세면대에서 물놀이를 즐겼고, 수영복을 입고 한층 더 귀여워진 유담이의 모습은 많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이후 이하정, 정준호, 시욱이는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했다. 이하정은 "유담이가 조금 늦은 시간에 낮잠이 들어서 저희는 조금 일찍 저녁을 먹으려고 스페인 음식점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하정은 "스페인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다. 벌써 10년이나 지났다. 스페인을 항상 그립고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식가 정준호는 한치 구이 요리가 등장하자 "이거 그때 우리가 먹었던 요리다"라며 반가워했고, 맛을 본 후에 엄지 척을 날렸다. 화기애애한 세 식구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고,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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