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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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네 번째 테스트의 주제는 '최후의 12인'이었다.

24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5회에는 마지막 테스트를 앞두고 연습에 몰두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네 번째 테스트는 '최후의 12인'이었다. 이번 테스트는 아이랜더와 프로듀서, 글로벌 투표로 12명의 최종 멤버를 뽑는 시스템이었다. 아이랜더의 선택으로 3명,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3명이 방출이 예정되어 있었다. 방출된 6명은 그라운더와 함께 글로벌 투표를 기다려야 했다.

연습생들은 예상치 못했던 룰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션 곡은 'I&credible'이었다. 아이랜더들은 12개 파트로 나뉜 미션 곡에 "대박이다"며 놀라워했다. 아이랜더들은 파트를 나눴다. 조경민은 "처음에 자신있게 말했어야 했는데, 이미 늦었다"며 순서에서 밀린 것을 아쉬워했다. 1번 파트는 케이, 3번은 박성훈, 5번 파트는 양정원으로 이어졌다. 조경민은 12번 파트를 맡았다. 조경민은 "그래도 12번이 센터 뒤에서 보조 역할을 하는 역이라서, 열심히 해서 잘 끝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더들도 파트를 정했다. 1번은 김한빈으로 결정됐다. 그라운더들은 아이랜더와 마찬가지로 5번 파트에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자체 투표가 진행됐고, 5번 파트는 타키에게 돌아갔다. 이후 연습생들은 개인 연습에 열중했다. 최세온은 "살아남아야겠다는 집념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세온은 제이에게 안무를 물어봤고, 제이는 자신이 숙지한 부분까지 안무를 알려줬다.

그라운더들은 안무 난이도에 "너무 어렵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니콜라스는 "이번 춤이 어렵다"고 말했고, 최재호는 "우리 안무를 잡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점이 어렵다"고 말했다. 니키는 "진짜 마지막 기회인데, 이번에 갈 수 없으면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없다. 이번에는 도와주는 것보다, 자기 파트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프로듀서들은 그라운드와 아이랜드 중간점검을 통한 조언을 건넸다. 니키는 "진짜 고민 많이했다"며 그라운더들에게 동선과 디테일을 알려줬다. 니키는 "저도 잘하고, 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연습을 주도했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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