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우 이규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취미부자 배우 이규형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규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규형은 "30대가 넘어서면서 1년은 친구와 같이 살다가 혼자 살아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쭉 혼자 살고 있다"라고 자취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규형은 "콘셉트는 남자 혼자 사는데 칙칙하게 살지 말자. 부모님이 깔끔하시다. 그 영향도 있는거 같다"라며 인테리어 콘셉트를 설명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깔끔한 집안에 감탄했다.
전문가용 커피머신을 이용해 능숙하게 커피를 내렸다. 이규형은 "제가 단골 카페가 있는데 그 선생님이 콜롬비아에서 오신거예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규형은 아침 식사를 위해 돈까스부터 콜라비 생채를 만들었다. 까맣게 탄 돈까스에 이규형은 "제가 장이 예민해서 바짝 익혀 먹어야 해요. 제가 제 장을 잘 알아서 의도한거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화 사주를 본 이규형은 여자 운이 있다는 사주풀이에 솔깃했다. 이규형은 "취미가 잘 맞는 사람. 저는 바이크도 타고 레저를 많이 하려고 한다"라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누워서 바이크 타시는 분은 좀 그렇죠?"라며 손담비를 가리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형은 "프리 다이빙이라고 스쿠버 다이빙하고 다른건데 공기통 없이 숨을 참고 잠수하는거다"라며 "드라마 엔딩 장면에 프리 다이빙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부터 프리 다이빙을 하게 됐다. 사실 제가 자꾸 사주 얘기를 하는데 풀이를 하면 물이 많더라"라며 사주를 맹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프리 다이빙을 끝내고 이규형은 평소 친한 조승우와 통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 손담비, 기안84, 장도연이 복숭아 수확을 돕기로 약속했다. 이에 새벽 3시 기안84가 장도연을 픽업하러가며 "어색하네 큰일났네 뭔 얘기를 하냐"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낯가림이 심한 장도연은 "왜 하필 제가 기안84님 차를 타게 됐을까. 저도 낯가림이 있고 그 오빠도 낯가림이 있는걸로 아는데"라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그런가운데 손담비가 성훈을 픽업했다. 성훈은 운전하는 손담비에 "잘했어 그렇게 하는거야"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에 성훈은 친해서 그런거다라며 해명했고, 박나래는 "무지개 모임에서 사내연애 금지다 나 또 누구 못 보낸다"라며 사내연애 금지를 외쳤다.
네 사람이 만남의 광장에서 모이고 장도연은 "저 오빠가 나를 너무 불편해해"라며 어색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장도연이 준 졸음 껌을 한 웅큼 씹은 기안84는 "이거 맵네 물파스 씹는거 같아. 넌 안 씹어요?"라며 괴로워해 폭소를 유발했다.
기안84가 길을 잘못들어 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에 장도연은 "아이고 13km가 늘었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기안84는 "질문을 생각하다가 내비게이션을 제대로 못 봤다. 절망적이었다. 질문을 더 해야 되잖아 그러면"라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