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소감을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직업의 세계' 특집에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영화배우로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방문, 직업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놨다. 65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평균 3.5%, 순간 최고 4.6%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정우성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콘셉트를 치켜세웠다.
이날 정우성은 "내 출연이 왜 화제가 되는지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예전에 본 기억이 있다.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게 되게 재밌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별한 이야기를 하는 콘셉트네' 싶었다. 일상이 특별한 이야기다. 내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재밌고,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우성은 "어느 순간 연예인들을 초대하고 있어서 이번에 가서 재미 없어진 거 아니냐고 타박하고 왔는데 코로나19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 콘셉트가 전환된 거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우성의 신작인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작품으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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