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가수이자 방송인 윤종신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 LA로 떠난 윤종신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받고 자가격리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건강해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공항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2주 뒤인 오늘(27일)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종신과 그의 어머니의 근황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전미라는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못다 한 건 회복 중이신 #어머님 뵙고 국내에서 또 이어가면 되고 또 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국내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하며 "아프지 않고 돌아와서 감사. 어머님 건강이 호전돼서 감사. 간간히 남편 근황도 전할게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윤종신도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는 서울에서 잠시 머무를 듯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방인프로젝트"를 태그하여 계속해서 프로젝트를 이어갈 의지를 밝혔다.
모두가 건강한 기쁜 소식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윤종신의 프로젝트를 응원했다.
한편, 윤종신은 작년 11월 '월간 윤종신' 10주년 기념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후 미국 LA로 출국해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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