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걸그룹 아이러브(ILUV) 멤버들과 소속사가 전 멤버 민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30일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러브 멤버 가현, 지호, 서윤, 지원, 최상을 비롯 WKS ENE가 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활동을 했던 6개월 동안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다가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덧붙이기도.
이와 관련 아이러브 측 관계자는 공식 SNS를 통해 민아가 멤버 6명 전원으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의 괴롭힘을 받았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라며 "민아는 건강상의 이유로 1월부터 휴식중이며, 회사는 휴식중인 민아에게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회를 주고자 하였으나, 회복될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계속 휴가 연장을 허락해준 상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없는 내용을 계속 확산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수밖에 없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민아는 아이러브 측에 소송할 것임을 예고 했고, 아이러브 측은 오늘(30일) 멤버 민아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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