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황정민과 박정민이 받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황정민과 박정민이 레이디 가가와 업타운 받쓰를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황정민과 박정민이 출연했다. 서울 연서시장의 음식들이 공개됐다. 이어 '라구오일파스타'에 혜리는 황정민에게 "파스타 좋아하세요?"라고 물었고, 황정민은 "싫어합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신동엽은 "황정민씨를 위해서 다음 요리가 뭔지 알고가자"라며 박나래에게 말했고, 박나래는 "마지막에 음식 뭘까요? 하면서 위에 '사라고'라고 뜨더라. '라고오일파스타'가 나왔으면 사라고의 라일 가능성이 크다. 사는 '사과타르트', 고는 '고등어무조림'"라고 다음 요리를 추리했다. 이에 혜리는 "다행이다"라며 안심했다.
1라운드 대결 곡 레이디 가가의 'Sour Candy'에 혜리는 "우리나라의 블랙핑크 친구들이 피처링한 노래다. 저는 신곡이 나올줄 알고 신곡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이디 가가가 나와서 상상도 못했네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넉살, 문세윤, 혜리가 공동 1등으로 원샷에 잡혔다. 이에 멤버들이 "3명이나?"라며 기뻐했다.
입짧은햇님의 먹방을 보던 박정민은 황정민의 노틀르 보고 "댓글 남기셨어요 여기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혜리는 "댓글을 남기셨는데 '느끼해'라고"라며 황정민의 노트를 공개했다. 2차 듣기 이후 황정민은 "정확하게 맞아"라며 확신했다. 이에 멤버들이 박정민에게 감탄했다.
멤버들이 '비싼 척이란'라고 가사를 추리했고, 피오는 붐을 보고 "연기하지 연기하지?"라며 붐의 표정을 포착했다. 이어 혜리는 "너무 소름끼치는건 1등 받쓰 3명이 19글자로 똑같다"라고 말해 정답에 확신을 더했다. 그리고 레이디 가가의 'Sour Candy' 받쓰를 2차 시도 만에 성공했다. 이후 '라구오일파스타'를 먹은 황정민은 "맛있어요. 딱 한 젓가락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등어무조림'이 걸린 2라운드 대결 곡 업타운 '다시 만나줘'가 공개됐다. 1차 듣기 이후 김동현의 받쓰에 문세윤은 "형 무조건 원샷이다 이거 준비해"라고 말했다. 이어 붐은 "자리 교체가 일어납니다. 오늘 이분의 날이다. 신동엽씨 나래씨와 자리교체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센터에 자리했다. 그리고 구석 자리에 앉은 신동엽은 "너 여기서 잘 해왔구나 휑 하네"라고 말했다. 이후 피오, 넉살, 박나래, 혜리가 받쓰 1등으로 원샷을 받았다.
1차 시도 실패하고 힌트 선택에서 박나래는 "황정민 씨가 순간적인 동체시력이 좋아서 잘 될수고 있잖아"라며 5분의 1초를 제안했다. 하지만 황정민은 "저 제가 쓴 글자도 안보이는데"라며 공복에 예민함을 드러냈다. 이에 70% 듣기 찬스를 사용했다. 2차 시도 실패에 혜리는 "웃음이 사라졌어"라며 황정민을 신경썼다. 이에 붐은 "오늘 하루종일 면 두줄 먹었거든요. 두줄 먹고 본인 영화 하나도 못 맞추고"라고 덧붙였다.
한글자 힌트에서 예상 못한 '곁'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이제 또 시작이야", "오랜만에 토할거 같다"라며 힘들어했다. 붐의 연기 힌트로 3차 시도 만에 업타운 '다시 만나줘'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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