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윤미가 딸들과 아버지와 함께 설악산을 방문했다.
31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원더풀. 아침만 해도 모래만 닿아도 불편하다고 업어달라고 라엘이 공주님. 잠시 엘리 재우다 깜박 잠들었는데..깨보니 모래 이불을 덮고 좋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애들과의 여행이 엄두도 안나고 일도 많고, 이 핑계 저 핑계가 참 많았는데 이렇게 나와보니 참 좋네요. 이젠 모든 짐싸는 일에 마스크가 필수이지만.. 덕분에 국내 좋은 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추억 쌓기! 조심히 다녀볼려고 마음먹어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세 자녀와 함께 속초 해변으로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미는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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