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마리아'로 8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8월 첫째 주 1위 발표와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의 무대가 꾸려졌다.
지코가 'Summer Hate'(써머 헤이트), 화사가 '마리아'로, 전소미가 'What You Waiting for'로 각각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8월 첫째 주 최종 1위의 주인공은 화사가 됐다.
정세운은 청량하고 리드미컬한 신곡 'Say Yes'로 청춘에 대한 위로를 선사했다. '인셉션'으로 컴백한 에이티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함께 강렬한 군무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는 '눈누난나'로 세련되고 스웨그 넘치면서도 특유의 파워풀한 섹시함을 자랑했다. 에릭남은 청량한 여름 에너지가 담긴 'Paradise'로 무더위에 지친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What you waiting for'로 무대를 꾸민 전소미는 한층 성숙하면서 감성적인 면모를 강조,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세련된 비트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에이프릴은 'PARAISE'와 이어진 타이틀곡 'Now or Never'로 차기 써머퀸다운 상큼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소유는 중독성 있는 후크와 섹시하고 고혹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댄스곡 '가라고'로 컴백해 관능적이면서 시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유, 숙행, 에릭남, AB6IX, 에이티즈, 에이프릴, E'LAST, 원더나인, WayV, 위클리, 재로, 전소미, 정세운, 제시, TOO가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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