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산호가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4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 208회에는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출연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산호는 미모의 아내와 생후 5개월 된 딸을 최초 공개했다. 일동은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고 딸 사진에는 "너무 귀엽다"며 입을 모았다. 이후 다섯 사람은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드라마와 각 캐릭터를를 소개했다. 박건일은 스스로를 '30대 라이징 배우'로 언급한 일에 대해 "기존의 30대 배우분들은 자리를 잡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제가 연기를 30대에 시작했으니, 라이징 스타로 가자는 마음을 담아 얘기했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이상형 질문에 대해 "그냥 혼자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은은 "현우 오빠는 말이 많아요. 현장에서 연기 조언을 많이 해준다. 하려고 하는데 꼭 지적을 한다, 그런게 귀찮아서 제외다"고 말했다. 이어 "건일이가 여사친이 없어서 그런가, 어설프다. 저희가 티저 촬영을 하는데 벽치기나 안는 씬에서 좀 어설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갑작스럽게 '몰래 온 손님' 손지현이 등장해 댄스를 선보였다. 엠씨들은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물었다. 지현우는 "마지막 연애는 6년 전이었다"고 말했고 손지현은 "연락을 시작하면 귀찮아진다.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었다"며 솔직한 토크를 이어갔다.
공찬은 모태솔로라는 말에 "사실, 연애하고 있다. 좀 오래 됐다. 9년 됐다. '바나'와 연애중이다. 항상 짜릿하고 즐겁다"고 말하며 팬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김산호는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휴대폰에 아내 번호는 다음 생에도 너로 저장을 했다. 네 원래 결혼할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프라서 결혼을 한거다"라며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냈다. 이어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쓰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지현우는 영화 코코의 ost인 'remember me', 'can't take my eyes off you'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였다. 공찬은 "현우 선배님을 위해서,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더 넛츠의 '내 사람입니다'를 불렀다. 이어 박건일은 브레이크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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