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제시와 김수로가 극강의 난이도에도 1, 2등을 차지했다.
전날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에서는 게스트 제시와 김수로가 1,2등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들이 극악의 난이도를 예고했다. PPL 물건을 확인한 장도연은 양말걸이 "이게 뭐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제작진 10명 양말 세탁' 미션을 받은 장도연이 "다 어려워 진거예요? 아니면 나만 어려운거예요?"라며 좌절했다. 유세윤은 오징어 10마리 손질 후 진공포장 미션을 받고 "와 어렵다. 근데 때깔이 진짜 곱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닭가슴살 치즈 핫도그 '치즈핫도그 1개 맛있게 먹기' 미션을 받고 의심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너무 쉬운데? 5분 안에 가자마자 어디 있는지 알면 바로 돌려먹으면 되는데"라며 자신했다.
게임마왕 김수로가 등장했다. PPL 물건으로 '물벽를 받은 김수로는 '사라진 벽지 조각들을 찾아 벽 도배 완성하기' 미션에 "제작진들 공부 많이 하셨네. 이런 걸 양세형이 받았으면 내가 100% 막았을텐데 양세형씨 오늘 1등 안된다"라며 양세형을 견제했다. 이어 게스트 제시가 '눈누난나' 노래로 앞마당을 장악했다. 제시는 "정신 바짝 차리세요"라며 박력 넘치게 시작을 알렸다.
시작과 동시에 양세형이 미션 찾기에 나섰다. 이에 멤버들이 3연승을 견제하며 양세형을 지켜봤다. 그런가운데 마당에 위치한 수상한 물건에 김동현이 "이건 뭐지? 이거 열어봐도 돼요?"라며 천을 거뒀고, 큰 얼음이 등장했다. 김동현은 "이 안에 닭가슴살 같은게 있어"라고 말했고, 양세형이 난이도 극강 미션에 당황했다. 인터뷰에서 양세형은 "찐 리액션 나왔잖아"라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김수로가 벽지 조각 3개를 연속으로 찾아 내고 빠르게 붙이는데 성공했다. 이어 제시가 "저 오빠 수상해"라고 소리쳤다. 김동현이 벽지를 확인하며 "이거 금방 붙였다"라며 의심하고 있었던 것. 이를 본 김수로는 "붙인거는 떼면 안된다"라며 경계했다. 그런가운데 제시가 김수로와 유세윤의 다리털 제모를 하고 1등으로 미션에 성공했다. 유세윤은 "그걸 거짓말을 하냐. 5명 다 해야 한다고 했잖아"라며 억울해했다.
제시의 미션 성공에 위기감을 느낀 양세형은 대놓고 얼음을 깨기 시작했다. 핫도그 하나를 캐낸 양세형은 치즈 핫도그가 아닌걸 확인하고 "치즈 넣어놨어?"라며 제작진에게 분노했다. 그리고 김수로는 얼음을 가르키며 "저거 세형이거다. 내가 꺼내서 숨겨놓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제가 이미 성공했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냐"라며 도발했다. 이어 얼음을 확인하던 김수로가 얼음속에 있는 벽지 조각 '백곰'을 발견하고 당황했다. 이후 김수로가 2등으로 미션을 성공했다.
한편 꼴찌 후보 유세윤과 양세형에 멤버들이 팀을 나눠 도와주기로 했다. 김동현은 "5분안에 못 깨면 상금 안 받아도 된다"라며 얼음을 깨보고 싶다고 했다. 얼음을 반으로 쪼갠 김동현은 "나 벌써 끝난거 같아"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양세형이 극강 난이도를 극복하고 꼴찌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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