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부활한 김영철의 활약으로 한국인 팀이 우승했다.

전날 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부활한 김영철의 활약으로 한국인 팀이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용만은 "외국인들의 기세가 좋다 계속 이기고 있다"라며 4연승을 하고 있는 대한 외국인을 소개했다. 이어 박명수는 "여름 특집으로 운동 마니아 네 분을 모셨다.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한거다"라며 션, 최여진, 김영철, 나태주를 소개했다.

박명수는 김용만의 질문에 "퀴즈 에이스 없습니다. 션이 괌에 있을때 수학 경시대회에서 1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우리하고 상관이 없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퀴즈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는 최여진은 "제가 한창 공부하는 학창시절을 외국에서 보내서 저분들보다 제가 한국에 대해서 모를 수 있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몸풀기 게임에서 출제자 새미의 어설픈 설명에 샘오취리는 "너무 못해요"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외국인 팀이 최악의 성적 5개를 맞혔다. 한국인 팀이 7 문제를 맞혀 산삼이를 획득했다. 그리고 김용만은 출제자 나태주에 "태주 씨가 희안해 말로 하는건 하나도 못 맞혀. 몸으로 하는건 잘하고"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1단계를 통과한 최여진은 "저는 제 자신에게 굉장히 놀라고 있다. 희망이 보인다 저기까지 가볼게요"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어 최여진은 "줌바댄스는 1시간 하면 천 칼로리 한시간 하면 다음날 허리랑 허벅지가 쭉 빠져있다"라며 신나는 줌바댄스를 선보였다. 빠르게 5단계까지 진출한 최여진이 스스로에 놀랐다. 박명수는 산삼이를 사용해 7단계에서 탈락한 최여진을 8단계로 올렸다. 하지만 최여진이 아쉽게 9단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김용만은 "나태주씨가 대세다. 어떻게 태권도를 하면서 노래를 하나 궁금하잖아요"라며 나태주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이에 나태주가 태권도 '무조건'을 선보였다. 김용만은 "할리우드까지 진출해서 휴 잭맨하고 영화를 찍은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나태주는 "피터팬의 '팬'이라는 영화의 조연으로 나와서 휴 잭맨이 한국인을 좋아한다고 자기 트레일러에 초대해서 김을 선물해줬다. 김을 너무 좋아해서 촬영 내내 김을 들고 다녔다. 지금도 얘기하는 영화가 두 편 정도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가 홍삼이를 획득하는데 성공하고 김영철을 살렸다. 그리고 김영철이 빠른 속도로 단계를 올라갔다. 10단계에 진출한 김영철은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3단계에서 탈락하고 상처를 받았는데 저한테 기적같은 기회가 생겼고 반전을 기대해주세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문제가 공개되고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정답을 외쳐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김영철이 정답 '광개토대왕비'를 맞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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