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건호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 67화에는 '역사 콜렉터' 박건호가 등장해 소장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건호는 이완용의 붓글씨를 소개했다. 박건호는 소장 이유에 대해 "못나고 아픈 역사도 역사니까 저같은 사람이 안 모아두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건호는 "훗날 함께 놓였을 때, 안중근 의사의 정신이 더욱 빛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건호는 "역사의 긴 흐름에서 안중근은 승리자고, 이완용은 패배자다. 언젠가 안중근 의사의 붓글씨를 구하고 싶다"며 소망을 드러냈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