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여자)아이들이 '덤디덤디'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8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와 강다니엘의 '깨워'(Who U Are)가 올랐고, (여자)아이들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미연은 "우리 멤버들 너무 고생했고 '엠카운트다운'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앵콜 무대에서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네버랜드 고마워요"라고 말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다니엘은 '깨워' 무대를 통해 강렬함과 파워풀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강다니엘은 섹시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여자)아이들은 '덤디덤디'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그녀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힙하면서 강렬한 분위기 가득한 무대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진영의 'When We Disco'는 선미와 특급 컬래버한 곡이다. 박진영과 선미는 다채롭고 신나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이날 두 사람은 복고 패션을 입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브레이브걸스는 80년대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티팝 '운전만해 (We Ride)'로 컴백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화려한 비주얼과 무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승우는 데뷔 4년 만에 솔로곡 'Sacrifice'을 발매했다. 한승우는 그루브 있는 리듬감과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신곡을 통해 반전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붉은 헤어와 검은색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한 그는 섹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온앤오프의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은 너와 날 이어줄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든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온앤오프 멤버들은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에서는 강다니엘, 로켓펀치, LUCY(루시), 마카마카, MustB(머스트비), 박진영, 브레이브걸스, (여자)아이들, ATEEZ, 에이프릴, E'LAST(엘라스트), 온앤오프(ONF), 1TEAM, ENOi, 천명훈, 체리블렛(Cherry Bullet), 한승우, 홍은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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