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결혼 예정인 연하 남자친구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17일, 가수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말 안 듣게 생겼다. 나 #럽스타그램 처음 해봄. 신기하다.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연하의 남자친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짙은 쌍꺼풀을 자랑했다. 넓은 어깨와 굵은 팔뚝이 여심을 저격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렌즈를 바라보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부러우면 지는 거다" "언니 귀여워요" "정말 사랑 꾼이에요" 등의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4일, 소속사의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13일, 자이언트핑크가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며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예비신랑은 요식업 사업가라고 알려졌다.
이어 웨딩사진까지 공개하면서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달 'Burn Out'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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