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비, 김태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태희의 남편인 비(정지훈)의 사랑꾼 면모가 화제다.

14일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노희영은 "드디어 우리 대세 비룡 등장! 싹쓰리 활동 끝날 때쯤 올까 했는데 평랭 먹고 싶다며 번개로. 고마운 우리 지훈"이라며 "다음 날 전화. '누나 포장 돼요? 태희 너무 사다주고 싶어서요' 우리 지훈 어쩜 이렇게 자상한 남편인지"라고 최근 식당을 방문한 비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노희영의 글에 따르면 비는 최근 식당을 방문한 뒤 아내인 김태희에게도 음식을 맛보게 해주기 위해 포장에 대해 문의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비의 자상한 면모가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국내를 대표하는 톱스타인 김태희와 비는 열애 당시부터 결혼 생활에 이르기까지 여전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부는 각종 공식석상과 방송 프로그램에서 배우자에 대해 언급하는 등 변함 없는 애정전선을 뽐내는 중이다.

노희영 인스타그램
노희영 인스타그램

최근 '깡' 신드롬과 싹쓰리 활동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은 비는 방송을 통해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조심스럽게 내비쳤고, 최근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를 통해 오랜만에 안방에 복귀한 김태희 역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 비가 자신의 드라마를 모니터링했음을 알려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

이 밖에 이날 노희영 대표에 의해 사석에서도 변함 없는 비의 사랑꾼 면모가 조명된 것. 이에 누리꾼들도 기분 좋은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향후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배우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3년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5년 열애 끝에 지난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