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가 가족, 동료 및 지인들의 축하 속 결혼식을 울렸다.
오늘(15일) 오후 12시 박성광과 이솔이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개그맨 박영진, 김준현이 사회를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석훈, KCM, 박성광, 마흔 파이브(허경환, 김원효, 김지호, 박성광, 박영진)가 불러 결혼식을 빛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5월 2일 비공개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혼인신고는 미리 하고 8월로 결혼식을 미뤘던 바 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의료용 멸균 가운 100벌을 대한의사협회에 기부해 선행부부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8월 15일은 광복절임과 동시에 박성광의 생일이기에 더욱 뜻깊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오다 지난해 가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이솔이는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 출연했던 배우 출신. 박성광과 이솔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식 준비부터 신혼집 마련까지 모두 공개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응원을 받았다.
오랜 기다림 끝 드디어 가족과 지인, 동료들의 축하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게 된 박성광, 이솔이 부부. 이들의 인생 2막에 네티즌들도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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