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중석이 이정재와 친분을 드러내는가 하면, 전현무가 현주엽 아들들의 먹성에 놀랐다.
1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갑갑한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장동민은 송훈 셰프의 갑갑함을 밝히기 위해 스페셜 보스로 출격했다.
송훈은 고깃집 오픈 1주년 및 생일이 겹쳤다. 송훈은 주변 상권을 돌며 그간 도움을 받았던 음식점 사장님들에게 떡을 돌렸다.
그러나 1주년이어도 식당에 손님이 없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국내 고기 소비량이 늘며 고깃값이 증가했다. 송훈은 "팔면 손해가 난다"라고 말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여경래 셰프, 장동민, 유도선수 조준호가 식당을 방문했다. 장동민은 "저도 옛날에 고깃집을 했는데 월 매출이 1억일 때도 있었다. 제가 더 고깃집 운영 선배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훈은 손님들에게 계속해서 생색냈다. 송훈은 "오늘 제 생일이기도 하다. 축하 좀 해달라"라고 말해 경악하게 했다. 장동민은 손님들에게 "사장님이 눈치가 없다. 말이 너무 많다. 생일이니까 너그럽게 봐달라"라고 수습했다.
사진작가 오중석은 이정재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오중석은 "저 정말로 이정재와 친한 게 맞다. 이정재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팬이라고 하더라. 제게 고민도 털어놓는다"라고 말했다.
오중석은 이정재 화보 촬영 준비에 들어갔고 이정재가 등장했다. 이정재는 오중석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친하죠"라고 말했다.
이정재는 "오중석 작가는 직원들에게 친근하고 큰 소리도 안 친다. 저는 한 번도 본 적 없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그때 직원들의 실수로 촬영 셋팅값이 설정되지 않았음을 알았다. 오중석은 "정신 안 차려"라고 처음으로 분노했다. 38도의 무더위 속 이정재의 화보 촬영이 쉽지 않았다.
현주엽은 유튜브 자체 기획에 도전했다. 현주엽은 "제가 김숙을 보고 캠핑 요리하는 걸 올리고 싶더라. 그래서 직접 재료를 샀다"라고 말했다.
현주엽은 아들들과 함께 캠핑에 나섰다. 현주엽과 아들은 캠핑에 앞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이날 현주엽과 밥을 먹기 위해 전현무가 등장했다.
현주엽의 아들들은 먹성도 남달랐다. 육회를 해치운 아들들은 눈꽃 등심에 마음이 뺏겼다. 네 사람은 1차 주문에서만 13인분을 먹었다. 전현무는 "이렇게 많이 먹을 줄 몰랐다"라고 고백했다.
현주엽은 유튜브에 대해 "제가 편해서 한 행동이 불편하게 오해의 소지가 있게 보일 수 있었다. 그래서 고민이었고 더 신경 써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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