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교도관의 생활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유퀴즈 온 더 블럭' 68화에는 천안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 교감 박정호씨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교도관님을 만나는 방법은, 교도소 밖에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네요"라고 말했고, 이에 박정호는 "인생 어떻게 될 지 모른다, 만나실 수도 있다"고 말해 유재석과 조세호를 당황시켰다.
박정호는 "운동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고등학교 때,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문에 끼이셨다. 앉아계시던 마동석 체구의 남성분이 문을 잡고 할머니를 구하셨다. 그래서 그걸 보고 나도 힘을 길러서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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