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영웅과 김수찬이 둘다 100점으로 연장전을 하게됐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vs김수찬의 리벤지 매치가 100점 동점으로 연장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라도 대표 김수찬, 제주 대표 임영웅의 대결이 시작됐다. 임영웅은 "제주도 같이 가고 싶은 남자 1위 저 영웅이랑 떠나요"라며 제주도를 홍보했다. 임영웅은 "58세의 구화영님을 위해서 노래를 해보는게 어떨까"라며 구화영 씨에 콜했다. 구화영 씨는 성시경 '제주도 푸른 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임재범 '사랑', 류기진 '그 사람 찾으러 간다'를 선곡 했다. 이에 임영웅은 "오늘 쉽지 않네요"라며 고민하다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임영웅이 100점을 획득했다.

MC들의 리벤지 매치라는 말에 김수찬은 "결과적으로는 300대 0점이라는 점수를 받았지만 무대는 좋았다는 평이 많아서"라며 미스터트롯 준결승 일대일 대결을 떠올렸다. 남진 '빈 잔', 혜은이 '새벽비', 김수찬 '엉덩이' 선곡을 받은 김수찬은 "희재도 있고 동원이도 있으니까 '엉덩이'로 하죠"라며 '엉덩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김수찬이 100점으로 임영웅과 동점을 획득해 연장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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