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경준이 아들 정우를 위한 문화센터 수업에 도전했다.

전날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과 강경준 가족이 2년 만에 돌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지영이 캠핑에서 받은 선물 1박 호캉스를 위해 송창의가 호텔까지 마중 나갔다. 오지영은 "나 하루종일 혼자 있는거지?"라며 만족해했다. 하지만 송창의는 시간을 끌며 오지영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하율이와 송창의가 떠나고, 오지영은 송창의가 선물해준 박서준 드라마가 담긴 USB를 연결했다. 박서준 폴더와 함께 있는 송창의 폴더에 오지영은 "송창의는 뭐야"라며 송창의 드라마를 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송창의는 "진짜 이렇게 봤다고?"라며 믿지 못했다.

이후 울음을 터트린 하율이에 송창의가 다시 호텔로 돌아왔다. 송창의는 "일단 호텔 안을 봐서 안 나가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창의는 하율이를 데려가기 위해 시크릿 쥬쥬로 설득했다. 하지만 호텔 방을 나선 하율이가 다시 울음을 터트려 무한반복하게 됐다. 송창의는 "이렇게 된 김에 같이 있을까? 하율이가 졸려서 더이상 갈게 아닌데?"라고 말했고, 오지영은 "아까 USB에서 송창의 택하는게 아니었다. 박서준 택할걸 오빠를 택했더니 오빠가 들어온거다"라며 후회했다.

하율이가 폭풍 오열 끝에 치과 진료를 마치고 쥬쥬 보너스를 얻어냈다. 이어 집에 도착한 하율이가 바로 엄마를 찾자 송창의는 "엄마 잠깐 병원갔다. 엄마랑 영상통화할까?"라고 말했다. 영상통화로 엄마 얼굴을 본 하율이가 다시 울음을 터트리자 오지영은 "하율이 많이 울면 데려와"라며 마음 아파했다. 이후 오지영은 송창의와 하율이가 찾아오자 반가움에 미소지었다. 이에 송창의는 "아내가 울고 있다가 와달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장신영과 강경준 가족의 영상이 공개됐다. 방송 이후 댓글을 봤다는 강경준은 "처음부터 욕이더라 그래서 그 다음부터 계속 안봣다. 쭉 욕일거 아니야"라고 말했따. 이에 장신영은 "오빠도 반성한거 있지?"라고 물었고, 강경준은 "반성했는데 진짜 편집을 그렇게 불쌍하게 만들수가 없다. 너를"라며 억울해했다.

장신영은 사람들 앞에 서는게 부끄럽다는 강경준에 "정우가 닮은거 같아. 내가 왜 느꼈냐면 정우가 집에서는 엄청 활발하잖아. 근데 문화센터가면 선생님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이 정우와 문화센터에 찾아갔다. 장신영의 "오늘 아빠랑 수업들어갈까?"라는 말에 강경준은 "부끄러워서 안된다"라며 당황했다. 강경준은 자기를 보고 울음을 터트린 짝꿍 아영이에 어쩔줄 몰라했다. 이어 손두부 체험에 강경준이 당황했다. 강경준은 "저는 장훈이 형 만큼은 아니지만 몸에 묻히는 거 안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강경준은 "에라 모르겠다"라며 양말까지 벗어던지고 정우와 놀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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