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의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그냥 어찌저찌 밥 세끼먹으면서 살고 이씀니다.. 밥 먹을 때 책 안보면 안되겠니. 올바른 식습관은커녕 먹어만 주시면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한글도깨비 기역부터 히읗까지 엄마는 목이 쉰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밥을 먹고 있는 이미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식사를 하는 와중에도 책을 볼 만큼 학구열이 넘쳐 보는 이들의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해당 영화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는 9월에서 10월로 개봉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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