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이티즈(ATEEZ)가 늦은 밤 팬들의 고막을 사로잡으며 ‘심야 아이돌’로 거듭났다.

26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 ‘심야 아이돌’에 출연한 에이티즈는 진행자 하성운과 함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등장했다.

먼저 이번 앨범 ‘제로 : 피버 파트.1’에 대한 소개를 전한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전부터 지금까지 매일 이어지는 자체최고 기록들에 “기대에 부응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앨범에 수록된 일곱 트랙마다 멤버들이 직접 뽑은 킬링파트를 알려주는 코너에서는 곡에 담겨있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소개하는가 하면 메인보컬 종호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고음 라이브를 선사하기도.

또한 앨범 작업에 있어서 작사작곡에 참여했던 스토리나 물 위에서 군무를 추며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들려준 에이티즈는 무엇보다도 활동하며 기억에 남는 일은 ‘인셉션(INCEPTION)’으로 두 번이나 1위를 차지했던 것을 꼽았다.

한편 하성운이 에이티즈의 숙소에 손님으로 찾아온 설정으로 랜선 집들이를 진행한 에이티즈 멤버들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상황극을 펼치며 듣는 이들마저 마치 실제로 구경한 듯한 기분을 들게 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입담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는 텐션으로 꽉 찬 90분을 선사한 에이티즈는 마지막으로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님께서 잘 해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나와서 재미있는 방송 하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땡스(THANXX)’로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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