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퀴즈돌' 방송캡쳐
KBS2 '퀴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몬스타엑스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배돌팀으로 코요태의 김종민, 2PM의 닉쿤, 에이핑크의 보미, 강남이 출연했다. 그리고 상대팀 몬스타엑스의 셔누, 주헌, 민현, 기현이 출연해 대결을 펼치게됐다.

댄스레시피에 앞서 정형돈은 "김종민대 셔누의 싸움이다. 춤대춤. 두분 다 댄서로 데뷔하신거잖아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MC들의 "실연당한 표정으로 크게 만세한다"라는 춤 설명에 보미는 "이런게 있어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셔누가 2PM의 'Heartbeat'를 맞히자 강남은 닉쿤에게 "이건 네가 맞혀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에 닉쿤은 "진영이형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양자택일 퀴즈 첫번째 문제에서 셔누가 주헌의 의견을 받아들이자 정형돈은 "주헌이의 말을 100% 신뢰합니까?"라고 물었고, 셔누는 "150% 신뢰합니다"라며 확신했다. 이어 셔누가 정답을 맞히고 주헌과 '나 홀로 집에' 케빈의 스킨 바르는 장면을 재연했다.

한국인의 취미 1위 등산vs독서 문제에 주헌은 "형 등산. 취미로 독서를 많이하는 사람보다 등산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많아"라며 확신했다. 하지만 보미는 "완전 독서지 등산은 두명 이상이 가야하는데 독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라며 반대의 의견을 냈다. 이어 민혁은 "등산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만 독서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취미로 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다"라며 독서를 선택해 10점에 그쳤다.

줄임말 '남아공' 남아서 '공부나 해'vs'남은 아메리카노 공짜' 문제에 보미는 "이거 실제로 사용을 해요? 요즘 친구들이?"라며 놀랐다. 답을 알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선배돌에게 "어디에 써있는 말이다"라고 힌트를 줬지만 강남은 "너네가 안해도 우리 헷갈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민혁의 리액션에 '남은 아메리카노 공짜'를 선택한 선배돌이 문제를 틀렸다.

MC 찬스 시간에 양자택일 퀴즈 0점인 선배돌에 정형돈은 "성규씨가 맞히면 저희한테 30점만 줘요"라고 제안했다. 이후 장성규가 정답을 맞혀 몬스타엑스는 점수 두배로 60점을 선배돌은 30점을 얻게됐다. 그런가운데 JYP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 닉쿤은 "진영이 형 너무 몰라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잘 공부하고 나오겠습니다"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2라운드 상자택일 퀴즈에서 주헌은 "똑딱똑딱은 큰 의미가 없을거 같다. 제목은 시계로 해놨을거 같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강남은 "내가 이걸 들어봤던거 같다. 근데 제목이 길다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고, 민혁이 강남의 말을 따라 '시계는 똑딱똑딱'을 보미는 '똑딱똑딱'을 선택했다. 이후 두 사람이 모두 오답으로 정확히 정답을 맞힌 주헌이 아쉬워했다.

몬스타엑스가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선배돌의 마지막 멤버 강남은 "절대 이 사람들 얘기 안들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제가 공개되고 선배돌의 치열한 토론에 정형돈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몬스타엑스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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