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퀴즈돌' 방송캡쳐
KBS2 '퀴즈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몬스타엑스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몬스타엑스가 선배돌을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가 선배돌에게 같은 팀이 된 소감을 물었다. 이에 보미는 "너무 좋아요. 근데 후배라고 하기에는 연차 좀 되지 않았어요?"라며 몬스타엑스에게 질문했다. 6년차라는 몬스타엑스에 보미가 년차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하자 정형돈은 "6년차랑 10년차는 완전 다르죠"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은 96년 데뷔라는 말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댄스레시피에 앞서 정형돈은 "김종민대 셔누의 싸움이다. 춤대춤. 두분 다 댄서로 데뷔하신거잖아요"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MC들의 "실연당한 표정으로 크게 만세한다"라는 춤 설명에 보미는 "이런게 있어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어 셔누가 2PM의 'Heartbeat'를 맞히자 강남은 닉쿤에게 "이건 네가 맞혀야지"라고 소리쳤다. 이에 닉쿤은 "진영이형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양자택일 퀴즈 첫번째 문제에서 셔누가 주헌의 의견을 받아들이자 정형돈은 "주헌이의 말을 100% 신뢰합니까?"라고 물었고, 셔누는 "150% 신뢰합니다"라며 확신했다. 이어 한국인의 취미 1위 등산vs독서 문제에 주헌은 "형 등산. 취미로 독서를 많이하는 사람보다 등산을 많이 하는 사람이 많아"라며 확신했다. 하지만 보미는 "완전 독서지 등산은 두명 이상이 가야하는데 독서는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까"라며 반대의 의견을 냈다. 이어 민혁은 "등산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만 독서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어서 취미로 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다"라며 독서를 선택해 10점에 그쳤다.

국내 이용자 수가 더 많은 앱 쇼핑vs금융 문제에 보미가 "이거 아이쇼핑도 들어가요?"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돌의 끝이 없는 불꽃 토론에 장성규는 "실례지만 답 정하시면 연락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답은 금융으로 한문제도 맞히지 못한 선배돌에 장성규는 "김종민씨가 말씀하셨죠 코로나 이후 금융 주식 이용자가 많아졌다고 그 이야기가 맞다"라고 설명했다.

줄임말 '남아공' 남아서 '공부나 해'vs'남은 아메리카노 공짜' 문제에 보미는 "이거 실제로 사용을 해요? 요즘 친구들이?"라며 놀랐다. 답을 알고 있는 몬스타엑스가 선배돌에게 "어디에 써있는 말이다"라고 힌트를 줬지만 강남은 "너네가 안해도 우리 헷갈려"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민혁의 리액션에 '남은 아메리카노 공짜'를 선택한 선배돌이 문제를 틀렸다.

MC 찬스 시간에 양자택일 퀴즈 0점인 선배돌팀 정형돈은 "성규씨가 맞히면 저희한테 30점만 줘요"라고 제안했다. 이후 장성규가 정답을 맞혀 몬스타엑스는 점수 두배로 60점을 선배돌은 30점을 얻게됐다.

몬스타엑스가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선배돌의 마지막 멤버 강남은 "절대 이 사람들 얘기 안 들을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제가 공개되고 선배돌의 치열한 토론에 정형돈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몬스타엑스가 최종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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