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tvN 예능 '신박한 정리' 출연 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31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도 어찌저찌 잘 지나갔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삼 형제가 어지럽혀 초토화된 거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정주리는 아들과 함께한 다정한 투샷을 올려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신박한 정리' 출연 후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삼 형제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정주리는 공개된 집안 상태에 부끄러워하면서 "장난감과 애들 옷은 정리해도 티가 안 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내가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 내가 애들 집에 얹혀사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체력이 안 따라준다. 몸이 힘드니 마음도 예민해진다"고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집 정리가 완료되고 그 모습을 본 정주리는 눈물을 쏟아내며 "남편이 늘 사람 좀 쓰라고 했는데 나는 그 돈도 아까웠다"고 말하며 "지금 방송을 쉬고 있다. 그러니 내가 조금만 부지런하면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혼자서 악착같이 애들을 돌보는데 해도 해도 티가 안 났다"고 말하면서 "다들 저한테 어떻게 이겨내느냐고 하더라. 그런데 저도 못 이겨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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