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KBS2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빈이 바이올린에 자신감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채송아(박은빈 분)가 가족들의 질문세례에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송아는 강민성(배다빈 분)에게 "인턴 사실 아직 결정 못했어. 회사 다니면 연습할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연습 하루 안하면 내가 알고 이틀 안하면 동료가 알고 사흘 안하면 관객이 안다고. 왜 하필 음악 같은걸 좋아해가지고"라고 말했다. 기죽은 채송아에 강민성은 "다 잘될거야. 왜냐면 넌 내 친구니까"라며 응원했다. 이어 꼬마 아이의 "바이올린 잘해요?"라는 질문에 채송아는 "좋아해. 아주 많이"라고 답했다.

차영인(서정연 분)의 차를 타고 가던 박준영(김민재 분)은 갑자기 오는 비에 채송아가 자신의 겉옷으로 바이올린을 감싸고 뛰어가는 것을 봤다. 이후 언니 채송희(이노아 분)는 "너 다음 학기가 마지막이라며. 너는 다음 계획이 뭐야? 몇 년 버린 셈 치고 지금이라도 버리는게 낫지 않아?"라고 물었고, 채송아는 "나 다음주부터 회사 나갈지도 몰라. 경후문화재단이라고 공연기획팀 인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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