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효범이 이상형으로 최용준을 선택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이상형을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문영의 흥겨운 무대에 이어 청춘들이 양수경의 이름을 외치자 양수경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청춘들이 집안에 모였다. 이에 청춘들에게 빙수를 대접했던 브루노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저 너무 보고 싶은거 알지만 저 잠깐 2차로 칵테일 만들어보겠다"라며 칵테일을 만들어 청춘들에게 전했다.
독일어로 길게 통화하던 브루노는 "제가 없는 동안 친구한테 살라고 했는데 계약상 다른 사람 와서 살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당연하게 친구가 관리를 해줬다. 주인한테 편지 두 개 왔는데 8일 안에 집에서 무조건 나가래요. 잘렸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본승이 "그럼 빨리 돌아가서 해결해야겠네"라고 하자 브루노는 "갈 수가 없죠 가면 2주 격리해야 하잖아요. 친구한테 해결 해달라고 했는데 모르겠다. 그거 때문에 지금 독일 가는건 좀 그런거 같다"라며 한숨 쉬었다.
다음날 홀로 제주도를 즐기던 조하나가 "혼자서 너무 좋은데 언니 오빠 친구들 보러 가야죠"라고 말했다. 청춘들이 아직 잠들어 있는 가운데 새친구 유미가 가장 먼저 기상했다. 집에 도착한 조하나가 "누구 나와 있는 것 같은데?"라며 급하게 몸을 숨겼다. 조심스럽게 집으로 다가간 조하나가 유미와 첫 인사를 나눴다.
조하나는 박선영에게 "언니 나 새친구 잘 모르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선영은 "노래 되게 잘해 어제 들었는데 예술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강문영이 유미의 '별'을 틀어줬다. 조하나는 "나 이 노래 알아요. 많이 들었죠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
양수경은 "너 앉아있어. 얘 좀 쉬게 해"라며 아침식사를 위해 일어나려는 박선영을 말렸다. 뜨거운 불 앞에서 생선을 굽느라 땀 범벅이 된 최성국에 박선영이 수건을 목에 둘러주며 챙겼다. 이에 최성국은 "너 이러면 다음주 예고야 첨밀밀 음악 나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푸짐한 제주식 생선 반상이 차려졌다.
최성국은 부케를 받은 조하나에 "너 정균이형 부케 받은거 말렸어?"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말려서 내가 태워야 돼. 내가 태워야지 그 부부가 잘 산데"라고 답했다. 이에 김광규는 "어 나 하늘이한테 받은 부케 안 태웠는데"라고 말했고, 강문영이 "나 전화해봐야되겟다. 승연이가 받았거든 근데 안 태웠나보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수경은 "효범이 궁금해 너는 여기 남자중에 이상형이 누구야?"라고 물었고, 신효범은 "나는 그런 게 없는데"라며 "나는 세 사람 다 좋다 솔직히"라고 답했다. 이어 신효범은 "이 친구의 마초적인 느낌이 있다"라며 최용준을 선택했다. 이에 최성국은 "효범 누나는 스타일이 도균이형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최성국은 "수경 누나는 나 효범 누나는 용준이형 광규형은 아무도 없는거지?"라며 김광규를 놀렸다.
한편 최성국은 "브루노의 모든 행동들이 PPL이었던걸 몰랐다. 귤도 PPL이고요 우유도 PPL아고요, 과자는 아니에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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