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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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독서 후속 활동과 연산 공부법이 소개됐다.

1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설수진과 그의 아들 설연이 출연, 전문가들이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설수진과 그의 아들 설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설연은 침대 위 책장에서 식물 백과사전을 골라 읽었다. 설수진은 "아직 문제가 있다. 좋아하는 것만 하려 한다. '책 편식'이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병훈 교육 컨설턴트는 "독서 후속 활동을 하셔야한다. 처음부터 독서 기록장을 잘 쓰기가 힘들기 때문에, 포스트잇에 생각나는 단어를 쓰고 큰 나무를 그리고 붙인 뒤 생각나는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초등학교 교사 이선희는 "어머님들이라면 누구나 가진 고민이다. 일단 우리 집에 있는 책을 분류하고, 모아보는 방법이 좋다. 컬러스티커를 붙여 시각적으로 분류한다. 그러면 아이가 부족한 분야를 인지하게 되어 편식을 고칠 수 있다"며 조언을 덧붙였다.

전문가는 "문제가 짧더라도 아이에게 직접 읽게 하면 문제도 잘 풀 수 있고, 이해력도 높아질 수 있다"며 조언을 덧붙였다. 설수진은 "설연이가 요즘 꿈이 생겼다. 수학, 도형, 건축 게임을 좋아해서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말을 했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수학을 안 좋아했다면, 아마 이런 꿈도 없었을 것 같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때는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다"며 입을 모았다. 이어 전문가들은 "본인에게 맞는 공부량을 해낼 수 있는 시간을 재 설정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성태는 "공부 집중력 게임이 있다. 다음 라운드에서 집중력을 점점 높여가는 방식을 쓰면, 성취감과 도전 의식을 높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매일매일 최고 기록과 전체 공부 시간을 채우면서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성태는 "수학에서 기본은 연산이다. 공신들이 연산을 공부하는 방법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연산 문제를 푼다. 그럼 매일 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병훈은 "연산이 이용되는 다양한 보드게임도 도움이 된다. 목표 설정 3단계를 접하면 성취를 높여 공부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설연이처럼 승부욕이 강한 아이에 경우, 결과보다는 과정에 칭찬을 해주시는 게 중요하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 교육 코디네이터와 함께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공부가 머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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