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일중과 오정연이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 99회에는 리밴지 매치를 위해 출연한 김일중,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김일중과 오정연은 각각 지난 출연 때 9단계에서 떨어진 도전자들이었다. 두 사람은 이번 기회에 만회를 하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김일중은 오정연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일중은 "S본부 최종 6인까지 올라간 사이다. 그 당시 후보로 오상진 아나운서도 있었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가 떨어트리고 합격했는데 그 뒤로 회사에 흉흉한 소문이 돌았다. 사장님이 후회하시며 눈을 찔렀다는 소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쇼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