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필립과 무야키치가 브루노를 위해 도어록 교체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필립과 무야키치가 브루노 집 도어록을 바꿔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필립은 "나랑 무야가 형이잖아. 우리가 한구 생활 형으로서 동생을 챙겨야지"라며 무야키치와 함께 도어록 고치기에 나섰다. 이에 브루노가 집주인이 챙겨준 새로운 도어록을 꺼냈고, 필립과 무야키치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설명서를 보면 도어록 해체에 성공한 세 사람에 알베르토는 "만약에 못하면 큰일이에요"라며 걱정했다. 문에 맞지 않는 새 도어록에 필립과 무야키치가 "아 난 축구선수인데", "아니 왜 안 들어가는거야"라며 분노했다. 결국 필립은 "불가능 할거 같다"라며 도어록 설치를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루노의 간절한 표정에 필립은 "할 수 있을거 같아"라며 걸쇠 방향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세시간 만에 도어락 설치에 성공해 환호했다. 하지만 잠긴 도어록에 비밀번호를 확인하지 못한 세 사람이 좌절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브루노가 '1234'를 눌러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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