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F4와 한혜진의 화보촬영이 공개됐다.
전날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민탁또의 당일치기 울산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붐은 "오늘의 수업은 바로 뽕레따 뽀르떼 뽕숭아학당 특집 패션이다. 제대로 된 선생님을 모셨다"라며 모델 한혜진을 소개했다. 이에 한혜진이 워킹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에 F4는 "아우라가 느껴진다"라며 감탄했다. 장민호가 "아름답다라는 말을 이때 써야 되나?"라고 칭찬하자 한혜진은 "못견디겠다. 너무 창피하다"라며 민망해했다.
한혜진은 "일단 실전만큼 좋은게 없잖아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글로벌 탑 E매거진의 페이지를 제가 통으로 샀습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혜진은 "패션계에서 9월호는 1년중에 가장 중요한 자리다. 사람들이 가을 겨울 옷을 장만하기 위해서 9월호 잡지를 가장 많이 보기 때문에 중요한 달을 맡으신거다"라고 설명했다. 영탁은 파리, 임영웅은 런던, 이찬원은 뉴욕, 장민호는 밀라노를 맡아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에 앞서 붐은 "그냥 찍지 않는다. 각자 개인컷을 찍어서 혜진이가 뽑은 1등은 혜진이와 커플 샷으로"라고 말했다. 첫 번째로 영탁의 촬영이 시작됐다. 영탁이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치고 긴장된 모습으로 장민호가 두번째로 촬영에 나섰다. F4 촬영에 한혜진이 포즈부터 의상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한혜진은 임영웅의 촬영에 "해줄게 없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이찬원은 "제 촬영 시작되면 욕하실수도 있다"라며 걱정했다.
F4의 촬영이 끝나고 한혜진은 파트너로 런던 임영웅을 선택했다. 임영웅은 한혜진과 촬영에 "어떻게 해야될까요"라며 긴장했다. 이에 한혜진은 "아가처럼 하면된다. 혼자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맞출게요"라고 말했다. 영탁은 두 사람의 사진에 "모든 컷이 A컷이다"라며 감탄했다.
민탁또가 당일치기 울산여행 마지막 목적지 대왕암공원에 도착했다. 민탁또가 해녀분들과 만나 신선한 해산물을 구매했다. 이어 바다 앞에 자리를 잡은 장민호는 "오늘은 여기서 바다보면서 마무리하면 될거 같다"라고 말했다.
영탁은 "최근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거다. 바다에서 이렇게 바닷바람 맞으면서 너무 좋다. 며칠전에 영우이랑 얘기하는데 콘서트 리허설 하고나서 확 밝아졌더라. 영웅이가 콘서트 준비하면서 활력을 찾았어요. 제대로 준비된 무대에서 모든걸 쏟아내니까 너무 행복하더래"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콘서트 하기만을 정말 기다렸던거 같다. 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 오히려 저희들이 에너지를 받는 자리였던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임영웅은 세사람의 전화에 "동생만 일하고 셋이 놀러가고"라며 부러워했다. 이에 민탁또는 "놀러온거 같아? 휴가왔지?"라며 놀렸다. 이어 임영웅은 거북손을 먹는다는 세사람에 "나는 거북이는 먹어본적이 없는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민호는 "다음에 콘서트 일정 마무리하고 같이 오자"라고 말했다.
한편 민탁또는 천년동안 함께할 친구가 되자며 '천년지기' 무대를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