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최현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첫째 딸을 품에 안은 후 4년만이다.
3일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주차3일#수현이동생#단감이 #3월에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과 최현주가 마스크를 쓴 채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년만 전해진 둘째 소식에 네티즌들과 절친 스타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신성록은 "축하드립니다 형님", 김호영은 "세상에"라고 놀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다둥이맘 소유진은 "축하해요", 두 아이의 엄마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도 "끼아"라며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2014년 11월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만나 지난 2015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16년 2월 첫째 딸을 득녀했던 바. 이후 줄곧 2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던 안재욱과 최현주는 4년만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극단 활동을 거쳐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 무대에 본격 데뷔, 왕성하게 활동한 배우다.
2020년 힘든 시기에 전해진 행복한 소식에 대중들의 안재욱, 최현주를 향한 축하물결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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