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유미가 사진작가 최용빈을 초대했다.
4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여름방학'에는 사진작가 최용빈과 통화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최우식과 함께 장을 보러 가던 중 최용빈에게 전화를 걸었다. 최용빈은 내일 이들의 손님으로 올 예정이었다. 정유미는 "오빠 일하고 계시냐. 내일 몇 시쯤 도착하냐. 밥 안 먹고 올 거면 같이 점심 먹자"고 말했다.
이에 최용빈은 "나는 주면 다 먹는다"고 말했고, 정유미는 "우리는 아무거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 쓰지 말고 아무거나 준비해라. 나는 뭐 하면 되냐"는 최용빈에게 정유미는 "몸만 와라. 우리 사진 찍어줘야 하니까 카메라 가져와라"고 말했다.
최용빈은 "나 흑백으로 너희들 사진 찍어주고 싶다"고 촬영 계획을 알렸다. 정유미는 이후 안소희에게도 전화를 걸었으나 안소희는 받지 않았다.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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