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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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울촌놈'의 이번 여행지는 전주였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9회에는 전주 로컬 소이현, 윤균상, 데프콘과 떠난 전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전주 로컬로 등장한 소이현과 윤균상, 데프콘은 전주 사랑을 드러냈다. 소이현은 "전주는 맛 없는 곳이 없다"며 자랑했고, 데프콘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며 공감했다. 세 사람은 고향 토크를 이어갔다. 데프콘은 "전주는 세 번은 아니다. 쩜오다. 한 번 물어보고, 한 번더 물으면 된다"고 말했고, 윤균상은 "한 번은 겸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들은 소이현의 명소인 '경기전'으로 향했다. 이들은 "상추 튀김, 초고추장 뿌려진 참치김밥이 맛있다"며 로컬 토크로 추억을 소환했다. 이들은 경기전을 둘러보며 "전주 느낌이다. 진짜 좋다"며 감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점심 메뉴를 정하기 위해 각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이현의 아버지는 남부 시장 콩나물 국밥을, 윤균상의 아버지는 갈비탕과 불갈비를 추천했다. 데프콘의 아버지는 비빔밥을 추천했다. 데프콘은 "제가 전주 사람은 비빔밥 안먹는다고 했는데 추천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비빔밥 혼밥을, 나머지 네 사람은 콩나물 국밥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콩나물 국밥집이 있는 남부 시장에서 꽈배기를 맛보고, 추억의 김 가게에 들러 구운 김을 구매했다. 이들은 오징어 사리가 올라간 전주식 콩나물 국밥 먹방을 펼치며 "진짜 맛있다, 확실히 다르다. 재료 본연의 맛이 하나하나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한편, 혼밥을 즐기게 된 데프콘은 해물 파전, 숯불향 가득한 떡갈비, 전주 대표 메뉴 비빔밥의 '전주식 한상차림'을 먹었다. 데프콘의 팬이라는 윤균상의 친동생은 데프콘과 함께 비빔밥 먹방을 펼쳤다. 이승기과 차태현, 소이현과 윤균상은 콩나물 국밥에 이은 해장 메이트 '냉쌍화탕'을 즐겼다. 이들은 완벽한 '남부시장 투어'를 마친 후, 한옥마을로 다시 모였다.

이들은 깨도넛과 꽈배기로 달달한 후식 타임을 이어갔다. 이들은 윤균상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옷가게에 들렀고, 위시리스트를 걸고 '한옥마을 사인회'를 열었다. 서울촌놈팀은 전주로컬팀을 6대 4로 꺾고 첫 승리를 가져갔다.

이후 소이현, 윤균상, 데프콘은 각자의 추억 투어를 떠났다. 이승기는 소이현의 추억 장소를, 차태현은 윤균상의 추억 장소를 찾았다. 세 사람은 각자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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