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바람피운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받은 여자에게 서장훈이 조언했다.

7일 오후 kbs joy에서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문어발 전 남친 때문에 상처받은 21살 박혜원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혜원 씨는 "남자친구가 10명이랑 바람을 피워서 안 좋게 헤어졌다. 이제 남자를 못 만날 것 같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대학교 OT에서 만났음에도 대학교 외의 인맥에서 여자를 만났기 때문에 소문도 나지 않았다고.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서 남자친구 게시물에 편지를 보냈는데, 전에 바람난 여자분들이 '네가 여자친구냐'고 연락을 해줘서 단톡방을 만들게 됐다"며 13명을 만났다고 알렸다. 1년 반을 만나는 동안 데이트 비용을 부담한 적도 많다고.

이에 서장훈은 "못 만날 것 같아도 만나게 돼있다. 앞으로는 마음이 잘생겼는지도 봐라. 그 사람이 나한테 어떻게 하는지를 오래 지켜봐야 한다"며 "전화가 다시 와도 절대 받지 마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