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의뢰인 부부가 함소원과 노홍철의 매물을 선택했다.

6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소방관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동근에게 멤버들은 결혼 후 집 보는 기준이 달라졌냐고 물어봤다. 이에 양동근은 "동네에 살아보면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며 "자연스럽게 동화되면 나도 이입이 된다"라고 밝혔다. 그만큼 동네 바이브가 중요하다는 것.

이를 들은 함소원은 "동네 분위기도 중요한데 주부들의 마음을 이해해줘야 한다"며 "편의시설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아이를 위한 집이어야 한다"며 "인테리어도 완전히 달라졌는데 곳곳에 골드를 깔고 화이트 대리석을 깔았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박나래는 "얘기만 들으면 아이를 위한 인테리어가 전혀 없지않냐"며 "골드와 화이트가 어딜 봐서 애를 위한 것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함소원은 "나도 행복하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또 양동근에게 "아내의 인테리어 솜씨가 어마어마하더라"며 "감각이 다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양동근은 아내를 언급하며 "무대 미술을 전공했는데 벽마다 테마가 다르다"며 "연출하는 감각, 센스가 있다. 나도 보는 눈이 넓어졌다"라고 말했다.

이날 등장한 의뢰인은 소방관 부부였다. 아내는 분당에서, 남편은 경기도 광주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부부는 "저희가 소방학교 훈련 동기인데 전우애를 쌓다보니 사랑도 쌓이더라"고 말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소방의 날에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뢰인은 이사를 해야하는데 교대근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조용한 동네를 찾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분당 소방서와 광주 소방서에서 자차로 30분 이내의 곳으로 낮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조용한 동네와 집을 의뢰했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4억 5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동근이 복팀 인턴 코디로, 함소원이 덕팀 인턴 코디로 나섰다.

먼저 덕팀 함소원과 노홍철은 분당구 율동으로 갔다. 함소원은 "여기가 도시 속 숲속이고 5분 안에 지하철 역이 있고 10분 거리에 율동 공원이 있다"고 말했다. 근처에는 백화점도 있었다.

두 사람이 들어간 집은 계단이 있었고 통창이 있었으며 방은 3개였다. 복층인 이집에는 조그마한 공간이 있었다. 게다가 화장실에는 대형 욕조가 있었다. 함소원은 "이게 욕조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욕조를 모를 거라 생각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4억 천만 원이었다.

이어 함소원과 노홀철은 태평역에 있는 신혼뷰뷰하우스'를 찾았다. 탁트인 뷰와 다양한 수납공간이 매력적인 곳으로 전세가 3억 8천만원으로 최대 예산에서 7천만원이 세이브됐다. 두사람의 선택은 '신호뷰뷰하우스'였다.

복팀이 된 양동근과 장동민은 '정원을 위로한 집'으로 향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 2층 정원이 매력적인 곳이었다. 이를 본 양동근은 "너무 보여주고 싶다"며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아내는 "뷰가 왜 이렇게 좋냐"며 감탄했다.

두사람의 매물2호는 탄천이 있는 곳으로 교육환경도 좋은 인프라가 갖춰진 곳이었다. 아내와 남편 직장까지도 각각 15~25분 내외였다. 공원도 많았다. 특히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구미가 당기는집'은 집안에 공원이 있었다. 이곳은 넓은 현관이 있었고 현관 옆에 바로 베란다가 있었다. 화이트와 베이지톤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자랑하고 있었고 창밖은 나무로 가득한 초록뷰를 자랑하고 있었다. 게다가 엘리베이터로 올라와 옥상을 가면 정원이 있었다. 이곳에서 부부가 운동을 하면 된다는 것. 게다가 공용 바비큐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딱 4억원이었다. 복팀의 선택은 '구미가 당기는 집'이었다.

의뢰인 부부의 선택은 덕팀의 '신혼뷰뷰하우스'였다. 선택이유에 대해 탁트인 뷰, 폴딩도어 알파룸, 현관에 있는 수납공간, 예산 절감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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