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미경이 시한부 판정에 절망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경혜(양미경 분)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혜는 혈액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길어야 2~3년이라니요"라며 충격받았다. 이어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이태풍(강은탁 분)에 이경혜는 "태풍아 사랑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경혜는 운전기사 한대철(최재성 분)에게 "아무 문제없이 건강합니다. 태풍이 데리고 집으로 먼저 돌아가세요. 약속있는걸 깜빡했네요"라며 이태풍을 먼저 집으로 돌려보냈다.
이후 이태풍 아버지 납골당에 찾아간 이경혜는 오열하며 "어떻게 된거예요. 내가 그렇게 부탁했잖아요. 우리 태풍이 어떡해요. 나까지 없으면 우리 태풍이 어떡하냐고요. 다른거 아무것도 안 바란다. 제발 나 좀 살려줘요"라며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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