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양준혁이 결혼을 앞두고 살이 쏙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양신' 전 야구선수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메이저리그 유일한 4할 타자 테드 윌리암스 배트 과연 얼마할까요. 억억 소리 납니다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혁은 레전드의 야구 방망이를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했는 지 날씬해진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양준혁은 오는 12월 26일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 당초 12월 5일에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야구장 예식이 무산됐다.
또 양준혁의 예비신부는 삼성 야구팬으로 팬에서 양준혁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알고 지낸지는 10년 정도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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