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의 걸그룹 데뷔가 임박한 가운데, 과거 박시은의 활동에 이목이 쏠렸다.
8일 소속사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 론칭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하이업걸즈는 올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며 블랙아이드필승이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는 그룹이다.
이에 하이업걸즈에 관심이 쏠렸다. 블랙아이드필승은 트와이스, 청하, 에이핑크 등 내로라 하는 걸그룹의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이 자체 제작으로 걸그룹을 론칭할 경우, 어느 정도 성공이 보장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하이업걸즈의 첫 번째 멤버로는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은은 최근까지 배우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비쳤다.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걸그룹으로 새롭게 데뷔하며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시은의 노래와 춤 실력은 예전에 증명된 바 있다. 과거 박시은은 MBC '복명가왕'에 출연해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시은은 개인기 타임에서 즉석으로 봉을 잡고 미스에이의 'HUSH' 커버 댄스와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 댄스를 보여주며 남다른 춤선을 자랑했다. 당시 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아이돌이 틀림없다"라고 말하며 칭찬할 정도였다.
박시은은 해당 방송에서 "평소 춤과 노래를 좋아한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좋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해당 방송 후 박시은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박시은은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박시은은 비주얼, 연기, 노래, 춤 모두 되는 만능 인재로 기대를 모은 상황. 과연 박시은이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시은은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쌍갑포차' 등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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