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브라이언이 서장훈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김민경,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김태균은 브라이언에게 "결벽증 서장훈에게 청결 문제로 한 소리했다고 들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브라이언은 "'유랑마켓'이라는 프로그램에 우리 집에서 부대찌개를 먹으며 게임을 했다"라고 밝히면서 "유독 서장훈이 땀을 많이 흘리더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카펫에 땀이 떨어지더라. 게임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것만 보이더라. 제작진에게 카펫 청소비를 주고 가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장훈이 '태어나서 청결 때문에 욕먹은 게 처음이다'라고 말하더라"고 덧붙였다. 비행기를 좋아해 조종사가 되었다는 청취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변기수는 "영어를 잘하시는가. 가끔 기장님들이 익숙한 발음으로 영어를 해주시면 괜히 기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변기수가 "대한민국 조종 수준이 높은 이유가 제주도라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청취자는 "그렇다. 실제로 일본 비행기는 제주도에 들어오지 않고 중국 비행기의 경우 추가 수당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제주도에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하면서 "청취자님이 운전하시는 날만 제주도에 가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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