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이혜원이 오해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전에 밤에 잠이 오질 않아 끄적이던 메모가 있었다"며 과거 작성해둔 글귀가 담긴 메모지를 공개했다.
메모에는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던 걸 중단했다. 오해로 깨질 관계라면 접는 게 낫다. 대부분의 오해는 오해하고 싶어서 시작된다...'고 적혀있다.
이혜원은 "그때 마시던 잔... 공간, 향기, 빛의 강도... 다 기억난다.. 그런데 이걸 어느 분 인스타 피드에서 봤다. 신기하다. 묶었던 머리도 아픔을 느껴서 풀어 헤치고 쓰던 그 메모. 지금보단 어렸던 생각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너무 공감한다 #혜언니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를 본 배우 정시아는 "공감돼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 역시 해당 글귀에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 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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