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공식 SNS
박유천 공식 SNS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연예계 은퇴를 번복한 박유천의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엔 태국 콘서트다.

16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태국 활동에 대해 안내드린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천의 9월에서 11월 사이 태국 활동 계획이 담겨 있다. 스케줄 표에는 9월 앨범 선판매, 10월 공식 앨범과 태국어 버전의 새 싱글을 발매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또한 11월 태국에서의 팬사인회 개최, 온라인과 오프라인 콘서트도 계획 돼 있다.

박유천/사진=헤럴드POP DB
박유천/사진=헤럴드POP DB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와 팬미팅 등 가수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모두 막히고 영상통화 팬싸인회, 온라인 콘서트로 대체 진행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박유천은 외국에서 팬싸인회 및 컴백과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중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유천은 마약 혐의 인정 후 은퇴를 선언했다 이를 번복했다. 대중들의 차가운 눈초리에도 동생 박유환의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복귀를 알린 박유천은 국내가 아닌 국외를 겨냥해 가수로서의 활동 의지를 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박유천은 계획대로 10월 앨범 발매부터 오프라인 콘서트까지 해낼 수 있을까. 관심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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