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현진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방송인 서현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떠있을 땐 엄마 화장실도 못가게 하는 껌딱지. 슬슬 땡깡도 부리고 밥상도 엎어버리는(누구한테 배웠..)내사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말 내내도 모자라 새벽부터 탈탈탈 영혼 털리고 나니 잠시라도 조용히 심호흡 좀 하고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현진은 "링컨이랑 둘이 살며 주 5회 요가 하던 시절. 우아하게 명상하며 이너피스 나의 내면을 자세히도 들여다보던 그 때. 뭐 옛날이 더 좋다는 건 아니고. 그냥 요즘 따라 생각나네 #요가하고싶다 #당떨어질때 #커피믹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반려견을 다리에 얹고 요가 중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을 안은 채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처럼 서현진이 육아로 힘들었음을 고백하자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