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동엽이 김도연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나은, 도연이 출연해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출연한 김도연은 받쓰 내내 엄청난 에너지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줬다. 김도연은 뭔가를 깨달은 듯 깜짝 놀라면서 손을 드는 액션으로 멤버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후 의견을 말했고 멤버들은 “여태껏 우리가 이야기하던 것 아니냐”며 놀랐다. 넉살은 “팔이 길어서 안 볼 수도 없다”며 웃었고 박나래는 “도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애들이 다 팔이 긴 것 같다. 장도연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이후 모두 ‘내 못난 맘’으로 확신하던 가운데 김도연이 “’난’ 자리에 초성 ‘ㄱ’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붐이 “초성인간이냐. 초성만 쏙쏙 듣는다”고 말해 웃음으로 무마되려던 때 멤버들은 “붐이 언급한 것 봐서는 힌트인 것 같다”며 귀기울였고 문세윤이 “’내 몸과 맘’ 아니냐”며 정답을 캐치했다. 신동엽은 “초성인간의 덕을 본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이나은은 ‘신·구 OST 퀴즈’를 맞히는 간식게임에서 다들 감도 잡지 못한 ‘아가씨를 부탁해’ OST를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흥 폭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나은의 모습에 신동엽은 “나은이는 여러모로 22살 같지는 않다”며 “동년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도연은 ‘여자 김동현’, ‘초성 인간’에 이어 간식게임 정답을 맞힌 후 긴 팔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긴 팔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별명 부자’에 등극했다.

2라운드에서는 창모의 ‘REMEDY(레메디)’ 받쓰에 도전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후 멤버들은 “청하 파트 아니냐”며 놀랐고 붐은 “맞다”며 도연에게 “청하와 친분이 있지 않냐”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 많이 썼다”며 자신감을 보인 도연은 혜리의 받쓰판을 본 후 “작사하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원샷 주인공으로 밝혀진 넉살은 “도연 씨, 작사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연은 ‘70% 듣기’ 힌트에 성공한 것에 이어 좌중을 집중시키는 리액션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신동엽은 “예능 15년차에나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며 “배우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이후 신동엽은 정답 직전 박나래를 멈춰 세운 후 “도연이 따라해보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준 후 “’노래 안에’가 아니라 ‘노래 안엔’ 아니냐”며 의견을 냈다. 이에 김도연은 “아닌 것 같다”면서도 “그럼 우리 동엽 선배님을 믿어볼까요?”라고 말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

신동엽을 믿은 멤버들은 2차 시도에 실패하자 신동엽을 몰아세웠고 신동엽은 “도연이에게 완전 말렸다”며 변명했다 그러나 ‘한 글자 보기’ 힌트 결과 ‘엔’이 맞는 걸로 밝혀져 전세 역전이 됐고 신동엽은 김동현의 분장 소품인 방망이를 휘두르며 “내가 뭐랬냐”고 후배들을 쫓아다녀 폭소를 자아냈다.

다음 방송에서는 이하이, 코드쿤스트가 도레미 멤버들과 함께 받쓰에 도전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매주 토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